<aside> 💭 지난 7월 길음,로 발견 맵핑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부터 종종 길음을 찾게 되었는데요. 길음의 일상 속 소소한 발견들이 하나둘씩 쌓일 때마다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운 좋게도 이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소소한 발견들을 통해 소소한 재미와 이야기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때로는 낯선 곳에 온 여행자처럼 길음의 소소한 발견들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 (길음을 찾을 때마다 만난 소소한 발견들을 남겨둘게요. 감사합니다.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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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소공원

<aside> 💭 바쁜 일상 속 조용히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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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지구대

<aside> 💭 정신을 번쩍들게 하는 문구와 함께 있는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앤티크한 시계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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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문

<aside> 💭 중식이 땡기는데 짬뽕, 짜장, 탕수육을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? 여기에는 짬짜탕이 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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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푸른어린이공원

<aside> 💭 페발을 밟으면 충전이 된다고? 운동도 하고~ 충전도 하고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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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1동주민센터

<aside> 💭 텅빈 복도에 걸린 길음동 옛날 사진을 보고 뭔가 모를 애틋함을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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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2호점

<aside> 💭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반가움으로 맞아주는 로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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